Case #1
  • 사건 담당자 : 호레이쇼, 켈리, 에릭, 라이언
  • 사건개요 : 안토니오 리아즈의 집에서 쉬고있던 말라노체 멤버들이 누군가에게 모두 살해당한다. 그들 중 마리솔의 저격을 지시한 안토니오 리아즈는 없다. 현장을 조사하던 제섭경관은 누군가 설치해놓은 부비트랩을 발견하고 폭발로 숨진다. 부비트랩을 설치한 것은 말라노체의 '카를로스 산티고'이다. 카를로스는 안토니오 때문에 자신의 조직이 경찰에게 검거당하자 앙심을 품고 부비트랩을 설치한 것이었다. 그리고 현장에서 발견된 탄피는 러시아산 총에서 나온 것으로 같은 말라노체의 것은 아니다. 마리솔을 직접 죽인 '메모 피에로'를 만난 호레이쇼는 거래를 해서 안토니오의 연락망 '라픽 오마드'를 찾아낸다. 라픽은 러시아산 총기를 밀수하고 있었는데 그 총기는 아침에 일어난 말라노체 갱단 살해사건에서 나온 것과 똑같다. 라픽은 말라노체에게 신변보호를 부탁했지만 안토니오가 돈만 가지고 도망치자 그를 죽이려다 다른 이들을 살해했다고 한다. 그리고 라픽이 증언한 은행의 감시카메라로 안토니오를 조사하자 마리솔이 호레이쇼와 만나기 3달 전, 그와 만났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마리솔은 안토니오에게서 진통제용 마리화나를 구입했던 것이다. 그녀의 다이어리에는 안토니오의 전화번호가 기록되어있고, 호레이쇼는 그와 통화한다. 라픽의 지대공미사일이 없어진 것으로 보아 안토니오는 마이애미로 오는 비행기를 격추시킬 계획인 것 같다. 가까스로 시간에 맞춘 CSI는 안토니오를 체포하지만, 그는 경찰과 거래를 하고 브라질로 풀려난다. 그리고 호레이쇼와 에릭은 안토니오를 쫓아 브라질로 간다.
Case #2
  • 사건 담당자 : 연방요원, 켈리, 라이언
  • 사건개요 : 지난 가을부터 연구실을 주시하던 연방경찰이 CSI가 증거를 훼손시켰다는 익명의 신고를 받고 연구실을 조사하기위해 감사를 나온다. 훼손된 증거는 말라노체로부터 압수한 지폐이고, 현재로선 그 중에서 1만 2천달러가 사라진 상태다. 발레라부터 시작해 하나하나 과거의 오점에 대해 조사받는 CSI 대원들. 라이언은 FBI가 자신이 일부러 퍼뜨란 자신의 각막염에 대해 알고있는 것을 보고 댄이 그것을 퍼뜨렸다고 의심한다. 에릭은 나탈리아의 고백으로 그녀가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FBI에게 그녀의 존재에 대해 말하지만 FBI는 연구실 내부의 스파이에 대해서는 알지못한다. 나탈리아는 CSI의 나쁜점은 보고한 적이 없었다며, 이번 일을 제보한 것은 다른 사람이 있을 거라고 한다. 라이언은 증거봉투를 살피고 CSI가 아닌 누군가 봉인테이프를 뜯은 흔적과 거기 묻은 녹말가루를 발견한다. 그것은 3일전 '피터 엘리엇'이 증거를 조사하다가 남긴 흔적이었다. 켈리는 그를 추궁해서 돈을 훔친 사람이 그가 아니라 그의 약혼녀인 검사 '모니카 웨스트'라는 것을 알게되고 그녀를 체포한다. 모니카는 CSI 연구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FBI의 조사를 받게하기 위해서 증거훼손을 조작한 것이었다. 나탈리아를 연구소에서 스파이로 활동하게 만든 것도 그녀였다.
Report #. Lab ▶ go lab
  1. CSI의 화폐증거 검토과정 - 현장대원이 화폐로 된 증거를 입수할 경우, 그는 돈을 하나하나 두번씩 세고 일련번호를 기록한 후, 사진을 찍고 증거물 봉투에 담는다. 그리고 붉은 테이프로 봉한 후에 그 위에 자신의 이름 약자를 적게 되어있다.
  2. CSI의 증거분석 과정 - 현장담당이 증거를 입수하고 나면 분석담당은 연구실에서 증거물의 분석을 한다. 그리고 분석시에 봉투를 개봉할 때는 다른 이가 개봉한 곳과 똑같은 방향으로 개봉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분석 이후에는 붉은 증거물 테이프로 봉투를 봉인하고, 그 위에 자신의 이름 약자를 적는다.
  3. CSI의 라텍스 장갑 -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라텍스 장갑에는 옥수수 녹말가루가 묻어있다. 하지만 CSI는 증거물의 오염을 우려해 녹말가루가 묻은 장갑은 쓰지 않는다.
Report #. Memo
  1. 캐릭터 스토리라인 : 나탈리아는 그동안 자신이 연구실의 스파이였다는 사실을 에릭에게 알린다. 믿고있던 그녀에게 화가난 다른 대원들은 그녀를 멀리한다. 호레이쇼와 에릭은 안토니오가 브라질로 간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를 따라 브라질로 가기로 한다.
  2. 코멘트 : 그동안 실험실의 스파이가 누구냐는 문제에 대해서도 말아 많았는데요, 결국 나탈리아가 스파이라고 밝혀졌네요. 그녀가 나쁜 보고를 하지 않은건 불행중 다행이지만, 그래도 이로인해 받았을 연구실의 상처는 빨리 아물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반장님을 괴롭히던 모니카 검사가 체포된 건 은근히 통쾌하네요. 어쨌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시즌이 이번 에피소드로서 종결하게 되었습니다. 반장님과 에릭은 결국 안토니오를 잡긴 했지만 복수를 하지는 못했구요. 브라질로 간다는 것으로 봐선 5시즌에서도 복수혈전(?)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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