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1
  • 사건 담당자 : 호레이쇼, 에릭
  • 사건개요 : 호레이쇼와 에릭은 마리솔을 살해한 '안토니오 리아즈'를 쫓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간다. 안토니오는 말라노체의 입김으로 이미 석방된 상태이고, 호레이쇼에게 복수하기 위해 브라질에 있는 레이먼드와 그의 가족을 노린다. 호레이쇼는 옐리나를 찾아가 레이에게서 안토니오의 정보를 알아내려 하지만 그는 안토니오 일당에게 살해당하고만다. 호레이쇼는 레이의 유언에 따라 레이쥬니어의 행방을 쫓던 중 그가 안토니오와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레이는 마약운반책으로 이용된 것 같다. 아이를 찾아 마이애미로 떠나기 전 안토니오를 찾아낸 호레이쇼와 에릭은 몸싸움을 벌이게 되고, 그 결과 안토니오는 호레이쇼에게 죽게된다. 마이애미로 돌아온 호레이쇼와 에릭은 배가 갈린 채 죽은 아이의 시체를 발견한다. 시체 옆에 있었던 여자는 돈 때문에 마약운반책으로 애들을 데리고 왔는데, 한 아이가 복통을 일으키자 한 남자가 찾아와서 아이를 죽였다고 진술한다. 그것을 보고 레이와 다른 한 아이는 도망쳤다는 것. 에릭은 아이를 죽인 '엔젤 디모트'를 체포하고, 말라노체와의 마약 거래를 지시한 '티에고 마토스'를 찾아낸다. 옐리나의 연락에 따르면 레이는 총을 들고 티에고를 죽이러 가고 있는 것 같다. 호레이쇼는 아이를 찾고, 레이를 죽이려는 티에고를 쏘아 살해한다.
Case #2
  • 사건 담당자 : 켈리, 라이언, 나탈리아
  • 사건개요 : 코랄 게이블즈에서 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여자의 이름은 파멜라 실버스. 현장을 신고한 것은 여자의 전남편인 칼 실버스지만, 그가 신고했을 때 여자는 살아있었던 것 같다. 파멜라의 신발과 옷에서 페인트 성분이 발견되고, 따라서 용의자 중 한 명이었던 페인트공이 범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는 파멜라가 자기를 유혹했다며, 그녀가 거부하자 화가 나서 그녀를 살해했다고 한다. 칼은 무죄로 석방되지만, 나탈리아가 파멜라의 아들인 스캇에게 설명을 잘못하는 바람에 스캇이 경찰서 밖에서 칼을 총으로 살해하는 결과가 나고만다. 스캇은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이라며 나탈리아에게 책임을 전가하려 하지만, 켈리는 그가 살인을 이미 계획했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스캇은 사실은 칼이 싫어서 그랬다고 자백한다.
Report #. Lab
  1. 파벨라(Favela) - 브라질 도시 근교의 대규모 불법 거주 빈민촌. 경찰서가 없는 무법천지로 유명하다.
Report #. Memo
  1. 캐릭터 스토리라인 : 호레이쇼는 브라질에서 오랜만에 옐리나와 레이먼드 쥬니어를 만나지만, 레이먼드는 사건에 휘말려 살해당하고 만다. 그 결과 레이쥬니어와 옐리나도 다시 마이애미로 오게된다. 켈리는 호레이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임시로 반장직을 맡게된다. 나탈리아는 실험실의 스파이란 것이 밝혀진 이후로 실험실에서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일을 시작한다. 라이언은 신입이 된 그녀를 훈련시키는 역할을 맡게 되지만,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못마땅하다. 그리고 나탈리아는 사건 관련자에게 잘못 대처하는 바람에 곤란한 입장에 처한다.
  2. 코멘트 : 4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에 연결되는 편이었습니다. 마리솔의 죽음 이후, 그녀의 죽음에 두 남자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리고 그에 관련된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명료하게 보여준 에피소드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끝내 죽어버린 레이먼드의 일은 참 안타깝네요. 하지만 옐리나와 레이 쥬니어가 다시 마이애미로 돌아온 것은 조금 다행스럽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손에 피를 묻히게 된 반장님의 심정은 어떨지...브라질에서의 일이 후에 분명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꿈만 꿔오던 일이 일어났네요. 켈리가 반장님이라고 불리는 날이 오다니! 그녀의 허리에 있던 금뱃지는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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