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시즌에서 새라의 얼굴은 화장기가 별로 없는 편인데,
3시즌에선 나이도 젋어보이고(!), 곱게 화장한 모습으로 많이 등장하네요.
그래서인지 꽤 풋풋한 느낌이 듭니다.

캐서린 또한 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회춘하기 시작하는데요. 피부가 어쩜 저리 탱탱;한건지. 그리고 헤어 스타일이 꽤 자주 바껴요. 특히 웨이브 머리는 너무 잘 어울려서 부러울 정도(!)

제로동내 에피가이드를 쓰면서 네x버에 '스너프'라고 썼더니, 19세 이상의 성인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회원이면 로그인을 하고 비회원이면 민증번호와 이름을 넣으라고 하네요.
(요즘 각종 포털사이트가 성인 음란물 때문에 전쟁이라고 하더니 이런것도 생겼나 봅니다.)

샛길로 그만가고,
특히 이번에피에서 그반장님(!) 과학자로서의 활약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개미와 번데기로 사망시점을 유추한다던가, 녹으로 사망시점을 유추해낸다던가..
공대생임에도 생물하고는 안친해서인지, 보는 내내 눈이 휘둥그레 지더라구요. 정말 실제로도 가능할까 ..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두개의 사건- 하나는 스너프관련, 다른 하나는 다운증후군인 피해자의 시체유기- 모두 CSI 대원들의 과학적인 사고를 많이 볼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 에피까지 큰 사건을 제외하고는 그리섬과 캐서린은 (거의) 같은 사건을 맡지 않네요. 그리섬은 대체로 닉이나 새라와 같이 일하고, 캐서린은 워릭과 주로 하구요. 의외로 캐서린과 워릭이 팀파트너로서 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