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니어처 살인사건의 요약본이 쫙 나왔는데..
전 CSI 제대로 본지 얼마 안되서..
미니어처 살인사건이 시즌 7 전체를 감싸는 큰 사건이라는 얘기만 들었을뿐... 자세한건 몰라서 이해를 못했다는;;

한 물리치료사의 방에서 물리치료사의 시체를 발견하는 브레스경감과 그리썸 반장.
그리고는 미니어처 살인사건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리는 그리썸 반장.

사건현장의 미니어쳐에 있던 피부조직의 DNA를 분석한 결과, 미니어처 살인범이 여성이라는 걸 알게 된 닉과 그리썸.

여성, 망상장애 환자.
이 두가지 요건으로 위탁아동을 조사하자 확 줄어든다.
그리고 '나탈리'라는 여성을 찾아낸다.

그녀가 살고 있던 위탁아동보호소에서 그녀가 그곳에 살았지만 일주일간만 있었단걸 알아낸다.
보호소의 여성은 그녀는 '구제불능'이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미니어처 판매처에서 모터를 구입한다.
그걸 알아낸 그리썸 반장.

한편, 나탈리는 파출부 직장을 구하고, CSI 파출부로 고용된다.

그리썸반장과 캐서린은 나탈리의 친부를 만난다.
그는 인형 복화술사였다.
그에게서 나탈리가 어릴적 자신의 친동생을 테라스에서 밀어 떨어트려 죽게 만든다.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의 동생에게만 사랑한다고, 잘 있으라고 말한걸 듣고 분노한 나머지.....

이후,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용서하려 했지만, 결국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녀를 위탁아동에 맡겨버린다....

한편, CSI 사무실을 청소하러 온 나탈리.
그리썸의 사무실에서 그리썸이 만들어온 미니어처를 보고는 자신이 그동안 만든 새로운 미니어처를 올려놓고 사라진다.

자신의 사무실에 놓여진 새로운 미니어처를 보고 놀라지만, 이내 조사하는 그리썸 반장.
뒤집힌 차모형을 들어보자 새라의 모형(!!!)이 거의 죽을듯이 놓여있다.

한편, 나탈리는 새라의 차옆에서 새라를 기다린다.

브래스 경감은 새라의 차가 주차되있긴 하지만, 그녀는 납치되 있는거 같다고 이야기한다.
그때, 핸드폰이 울린다.
그리썸 반장의 이름이 떠있다.

계속 새라에게 전화하며 제발 받으라고 말하는 그리썸 반장.
안내데스크에 자신의 사무실에 누가 왔다갔느냐고 물어본 그리썸 반장.
드디어 용의자의 이름을 알아내고, 나탈리의 집을 급습한다.

드디어 나탈리와 만나게 된 그리썸 반장.
그녀에게 정말 만나고 싶었다며, 자신이 만든 미니어처를 보았냐며 그녀를 추켜세워준다.
그러다가 자연스레 사건이야기로 넘어오는데 나탈리는 그리썸이 새라생각뿐이라며 분노해하고, 그를 자신의 이빨에서 빼낸 칼로 긁는다.
목에 흘러내리는 피를 보며, 놀라는 그리썸.

하지만, 그건 그녀의 망상일뿐이었고, 현실에선 그녀와 그리썸은 계속 말싸움을 벌인다.
새라가 어디있냐며.
당신은 새라생각뿐이야!라며....

한편, 새라는 사막 어딘가에서 차 밑에서 신음을 내고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To Be Continued....(시즌 8 1회에서!)

아~~~~~
끝에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는!!
대체 새라는 어디에!!!!
아이고~~

참, 그리고 다음주 토요일부터 MBC에서 뉴욕 시즌 1을 보여준다는데..
처음 방송??
제가 2년만에 돌아와보니 잘 모르겠네요...
뉴욕 시즌 1이 MBC에선 첫방송인가요?
그리고 MBC에서 마이애미는 몇 시즌까지???

감상에 질문이 많이 꼈네요^^
어쨌든...
간만에 본 CSI....
그리썸 반장님~~ 언제나 멋져요~~
새라도 섹시하고~^^
2년 조금 넘게 만에 제대로 본 CSI~!
넘 좋네요~^^

참.그리고 보면서 느꼈던 거지만...
제가 다음에 자식 하나 이상 가지면
자식들 모두에게 사랑한단 말 해줄거에요.. 사랑도 주고..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받는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번 에피 보고 절실히 느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