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CSI 네요;;;;

요즘왠지.. CSI가 그리워지고..

시즌8내용은 궁금해지고..

얼마전 구입한 DVD로(이걸 염장지르려던 목적이군..)

시즌1부터 보기로 마음먹게 됬답니다

정말이지..이렇게 학교공부했으면 하버드갔을지도...;;

아차차.그리고 이건.. 이미한번본내용을

되짚어본다..(?)랄까요; 약간은 혼자

주절거리는 느낌의, 쓸데없이 느껴지는 글일지도요..;;

그래서 시즌1! pilot 시작!!


앞으로 눈감아도 보일만큼 수없이 보게되는

라스베가스의 야경..

그리고 뒤이어 한 남자가 자신이 자살할것임을

밝히는 내용이 들려옵니다

잠시후 경찰차가 북적거리는 한집에

그들[!] 이 도착합니다

보자마자 깜짝놀랄정도로 샤프하고..

잘생기신 반장님...

(브래스 경감님은...눈에도 안들어와요...[퍽!])

아이고야..넋을 놓고 반장님미소만 보고있는데

어느덧 현장에 들어오셨군요;;

이 첫 현장모습에서 경감님은 시체냄새에

코를 막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요

저는 CSI 반장인 사람이 왜 시체냄새도 못견뎌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얼마전 CSI 살인게임책에 소개란을 보니

원래 강력반반장에서 CSI 반장으로 전출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장감식일은

그리섬과 캐서린에게 맡겼다..라고 나오네요

뒤이어 나오는 CSI의 오프닝..

정말이지 딱 CSI의 노래라고 생각되는 곡입니다

이 오프닝에선 아직 새라의 소개가 되지않아요

하지만 살짝 새라의 뒷통수(!!)를 볼수있습니다ㅋㅋ

오프닝이 끝나고 홀리가 반장님에게 피를 뽑히는

내용이 나오죠ㅋㅋ 아정말..피뽑고 홀리에게

메뚜기 튀김인지..볶음인지를 냉장고에서

꺼내주는 모습에 폭소했습니다ㅋㅋ 그 표정이란..

뒤이서 닉과 워릭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배낭을 메고있는닉..발랄해보여요//ㅂ//

환상의 콤비..워릭과 닉. 정말 풋풋(?!)해

보이더군요; 오랫만에 옛시즌을 보면 느끼는거죠;;

음..그리고 아무래도 파일럿에피소드라서 그런지

CSI가 나아갈수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것같네요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반장님이 괴짜라는것과..[퍽!]

아! 지문조사하시는 분과.. 그분위기는 뭡니까!!

남자답게 공격하라니..코피ㅡㅠㅡ

캐서린이 딸아이를 두고 출근해야 한다는 것과..

워릭이 내기..도박 을 하고

닉은...닉은....;;;;;;;

특징이 없...[퍽!]아. 닉은 후에 등장하는

크리스티를 처음 만나게 되죠!

그리고 언젠가부터 정해진 규칙처럼

두가지정도의 사건을 다룬것과 달리

6가지 정도의 사건이 나오구요


그 중 두가지 사건을 말하자면

우선 캐서린과 워릭이 맡은 가택침입사건은

요즘의 사건에 비하면 쉽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저한테 시키시면 못하죠ㅋㅋ;;

처음 자살로 여겨지는(;;) 사건은

시리즈화 되는; 폴밀랜더 사건의 시작이였던 것입니다!!!

정말이지.. 뻔뻔하게 '뭔소리여..'라는 표정을 짓고있는

폴밀랜더..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반장님은 또 그 사람은 범인이 아니라고..

이건뭐.. 알고있으니 더 답답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이 사건에서 나오는 남자시체..

홀리가 말했듯.. 가짜같아 보여요~~

물론 정말 사람같은건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요즘 시체들에 비하면 많이 어색하더라구요

배꼽이 없다랄까...;;(쓸데없는거 체크하지마!;;)

오랫만에 보게된 시즌1! 아무래도 반가웠는지

글이 길어진 느낌이네요;;